'의사♥' 서현진 "모유수유 중이라 보톡스 못 맞아"…그래도 피부 미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피부과 나들이로 근황을 전했다.

서현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개월 만에 피부과 나들이. 스킨 보톡스 하려고 벼르고 왔는데 우리 쌤께 또 거절당함. 아직 모유수유 중이라 보톡스, 스켈링 등등 다 안된다 하시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쉽지만 마취 없이 턱 지지고 보습관리만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진한 이목구비와 오똑한 콧대,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2019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