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23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서울 돌아와 하얗게 불태운 오늘. 이제야 차 한 잔. 육퇴. 드디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집과 놀이터에서 아들과 놀아주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서현진은 귀농한 부모님 댁을 방문한다고 알린 바 있다.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한 서현진은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고, 육아 일상을 SNS에 올리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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