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현영이 딸 다은과 막춤 파티를 펼쳤다.
현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 다은과 댄스 영상을 찍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마 미모와 끼를 모두 물려받은 10살 딸 다은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은은 즉흥적으로 추는 춤으로 남다른 끼를 뽐내며 엄마와 특급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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