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진재영이 럭셔리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겼다.
22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여름의 풋사과 같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화창한 날씨에 호화스러운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자택에서 여행 온 느낌을 즐기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진재영은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