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김의영이 폴댄스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꾸며진 가운데, 김의영이 폴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김의영은 '곡예사의 첫사랑'에 맞춰 폴 댄스에 임하는 한편, 라이브 노래까지 곁들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화려한 무대가 끝나자 TOP7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장민호는 "말이 쉬워서 그렇지 김의영 씨가 폴 댄스 무대를 준비한 기간이 10일밖에 안 된다"고 강조했다.
양지은의 '소나기' 무대가 이어졌다. 양지은은 라스베이거스를 방불케하는 화려한 무대 의상과 '미스트롯2' 眞다운 노래 솜씨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미스트롯2' 眞에 이어 善 홍지윤은 '나를 살게하는 사랑' 무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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