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윤상현이 둘째 딸 나온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윤상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온아 생일 축하해! 오늘도 나온이가 아빠에게 와준 걸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 지금처럼 밝고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사랑해 마니마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갓난아기 시절 나온이와 윤상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닮은꼴 부녀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상현은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2녀 1남을 뒀다. 둘째 딸 나온 양은 지난 2017년 태어났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