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진재영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로나. 이로나야지. 너 이거 또 10분 후로 미루면 문제 있어. ㅎㅎ 아싸.불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막 일어난 진재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헝클어진 머리와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재영은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