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21일 인스타그램에 "문득, 감당하기 힘든 사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아침에도 내 맘을 저녁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끗함을 유지 중인 내 거실. 바다 보고 싶다"라며 '#거실 #신박한 정리 #집'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안혜경의 집은 넓은 거실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안혜경은 tvN '신박한 정리'에서 중장비 조립 장난감, 많은 미니백 등이 쌓인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비움을 실천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안혜경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