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 선한 영향력이 눈길을 끈다.
20일 K-POP 플랫폼 덕킹은 영탁의 이름으로 광진구 노인종합복지관에 1,500만 원 상당의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지난 18일 강동구 종합사회복지관, 성남 행복누리센터에 여이은 기부이며, 마스크, 손소독제, 비타민 영양제로 구성된 응원키트를 전달했다고 한다.
덕킹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한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 계층에게 응원키트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K-POP 플랫폼 덕킹은 매달 랭킹 투표를 진행한다.
1위에게는 뉴욕 타임스퀘어 톰슨로이터 광고를, 2위에게는 홍대입구역 미디어 광고를 제공 중이다.
덕킹은 “앞으로도 꾸준히 건강한 팬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고,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팬덤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덕킹-밀라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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