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나들이에 나섰다.
강수정은 19일 인스타그램에 Art Basel Hong Kong. 2021년 5월에도 마스크를 쓰고 아트바젤을 구경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내년에는 예전처럼 마스크 벗고 구경할 수 있기를. 핑크 원피스로 공주란 소리 많이 들음. 즐거웠던 저녁 시간. 식사 시간이 더 즐거웠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강수정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1남을 두고 있다. 홍콩에서 생활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