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집 마당을 자랑했다.
박미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마당에 이렇게 이쁜 꽃이 피었어요. 하나는 관상용 양귀비꽃이고 큰꽃은 작약인가? 이름을 모르겠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이른 아침부터 집 마당을 산책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박미선은 암튼 이쁜 꽃들이 지루하지 않게 피어주니 참 고마워요. 자다 일어나서 아침부터 마당을 걸으니 힐링이 됩니다. 자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박미선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박미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