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손태영이 7살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짝짝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7살 딸 리호와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 리호는 편안한 운동복을 입고 라켓을 들고 있다. 테니스 꿈나무가 된 리호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손태영의 내추럴한 스타일링도 시선을 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