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은 체리쥬빌레, 입맛은 민트초코.
15일 오마이걸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린은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물오른 미모는 공식 팬클럽 미라클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지난해 ‘살짝 설렜어(Nonstop)'와 ‘Dolphin’으로 연달아 메가 히트를 치며, 최정상급 걸그룹으로 도약한 오마이걸이 약 1년 1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미니 8집 앨범 ‘Dear OHMYGIRL’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오마이걸표 댄스팝의 정수를 보여줄 타이틀곡 ‘DUN DUN DANCE’를 비롯해 ‘Dear you (나의 봄에게)’, ‘나의 인형 (안녕, 꿈에서 놀아)’, ‘Quest’, ‘초대장’, ‘Swan’ 등 오마이걸만의 맑고 따뜻한 감성들로 나른한 봄에 오감을 깨워줄 총 6 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DUN DUN DANCE’는 Nu-Disco 스타일의 곡으로 FUNK와 TRAP으로 오가는 비트 위에 다이내믹한 변화가 있는 멜로디와 랩, 재치 있는 챈트가 듣는 내내 즐거운 곡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오마이걸 아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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