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김원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길. 즐겁게 촬영하고 퇴근. 간만에 주엽이와 한컷. 집에 가서 뻗자"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원희는 촬영 스케줄을 마친 후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MC로 함께하고 있는 현주엽과 찍은 셀카도 함께 공개했다.
이와 함께 김원희는 "막판 두드러기 깜놀. 눈에 멕아리가 없구만. 차 뒤에서 뻗어가는 중. 반백살의 애환. 퇴근길. 야호"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원희는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인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MC로 나선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원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