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정가은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원장님과 건강 상담도 하고 인생 상담도 하고"라며 사진을 올렸다.
정가은은 "벌써 3년째 내 건강을 지켜주신다. 아마 원장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작년쯤 진즉에 쓰러졌을 거야. 다시 한 번 새삼 원장님께 감사를"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 #한 발 늦은 감이 있지만 #그나마 이 정도라 다행 #원장님 덕분'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정가은은 마스크를 쓰고 누운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정가은은 딸을 키우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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