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황혜영이 100억대 CEO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가수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할 때 매우 진심인 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황혜영은 "훈련 수준의 여독이 아직 안 풀렸지만 또 새로운 한 주 시작.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투투, 오락실로 활동했던 황혜영은 지난 2011년 정치인 김경록과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