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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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하♥' 배윤정, 8개월 임산부의 힙한 패션…무표정에 본인도 '깜짝'

기사입력 2021.05.10 14:41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무표정 셀카를 공개했다.

배윤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웃으면 역시 무서워. 오늘 머리 젖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현장에서 풀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윤정은 전매특허인 무표정을 하고 있는데, Mnet '프로듀스 101' 호랑이 트레이너 선생님이 떠올라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카리스마 넘치는 미모와 매혹적 분위기의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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