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6 16:32 / 기사수정 2010.12.26 16:32
2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 김생민과 '게릴라 데이트'를 함께한 비는 "최근 건강검진을 했는데 의사 소견에서 신체나이 40대로 나왔다"고 밝혔다.
자신의 신체나이가 40대로 나온 것에 대해서는 "다이어트와 과로로 몸이 상했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식스팩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 2개를 못 찾았다. 콘서트 때까지는 돌아올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2011년 말 현역으로 입대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연예가 중계' 방송화면 캡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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