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희가 자가격리 중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도 먹었고 떡볶밥도 먹었고 콜라겐도 먹었고 비타민도 먹었고 어제 '브리저튼' 다 끝냈고 이제 뭐 보지???ㅎ 넷플릭스 추천 좀 해주세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셔츠와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가희의 자가격리 패션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희는 특유의 보조개 미소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다 최근 스케줄로 인해 한국에 귀국해 자가격리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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