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영탁의 귀여움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영탁 인스타그램에는 “정동원이 부릅니다. 효도합시다. #어버이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아기 시절의 영탁과 젊었을 때 영탁 부모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모님과 붕어빵처럼 닮은 영탁의 모습, 그리고 아가 영탁의 남다른 귀여움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탁은 MGTV 개국을 축하하는 '개국 축하쇼' MC로 확정됐다.
4월 29일 새마을금고 측은 가수 영탁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함께 MGTV 개국을 축하하는 '개국 축하쇼'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MGTV는 지난해부터 1년여간 MG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가 준비를 해온 끝에 이미 지난 1월부터 MGTV라는 채널명으로 IPTV와 CATV, 위성방송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25일 새마을금고의 날에 정식 개국을 앞두고 대대적인 축하쇼를 갖는다. 가수 김연자를 비롯해 박현빈, 김수찬, 류지광, 정미애, 설하윤, 노지훈, 신성 그리고 9살 트로트 신예 황민호군 등이 출연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영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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