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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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애셋맘의 화려한 변신…"꽃 좋아지는 나이인가"

기사입력 2021.05.08 12:53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별이 화려한 의상을 입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가수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나 조금 화려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꽃 패턴이 그려진 원피스를 입은 별의 모습이 담겼다. 별은 "녹화하러 가기 전이었어요. 평상복 아님 주의"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연이어 꽃이 가득한 벽에서 찍은 셀카를 올린 별은 "꽃이 좋아지는 나이인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댓글로 소유진은 "아쿠 이뻐", 이지혜는 "웅 마니 이쁘더라. 피곤한 와중에도 그건 보임"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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