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 라붐 출신 율희 부부의 집에 노래방 기계가 생겼다.
율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에 이런 게 생겼어요! 내가 봤을 때 방음벽은 오빠의 큰 그림이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래방 기계 리모컨과 노래방책이 담겨다. 최민환이 방음벽 설치 후 노래방 기계를 산 것. 젊은 부부의 유쾌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민환, 율희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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