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희가 자가격리 중 근황을 공개했다.
7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지낼 만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자가격리 중인 가희가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운동 안 하면 힘들 것 같아 조금씩이라도 해야지. 여러분 운동 못 하시더라도 스트레칭은 매일 꼭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다 최근 스케줄로 인해 한국에 귀국해 자가격리 중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