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룹 잼 출신 윤현숙이 한국을 떠나 미국 LA로 다시 돌아갔다.
6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사히 도착. 미국 생활. 동네 한량언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에서의 일상으로 돌아간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수한 패션으로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얼굴이 눈에 띈다.
미국 LA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인 윤현숙은 지난 달 한국 귀국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가족, 지인들과 함께 한 일상을 SNS로 꾸준히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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