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여유로운 뉴욕 일상을 전했다.
이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감사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뉴욕의 야외 카페 그늘에 앉아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따뜻한 햇살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성유리는 하트 이모티콘을 연달아 달았고, 전혜빈은 "부럽소 언니"라는 댓글을 남겨 이목을 모았다.
지난 2016년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이진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뉴욕에서의 일상을 SNS로 공개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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