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딸, 벌써 이렇게 컸나? 뒷모습만 봐도 어여쁜 소녀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고소영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고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아들은 친구랑 놀러가고 우리는 근처에서 어슬렁어슬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소영과 딸이 손을 잡고 나란히 걸어가거나 함께 음식을 나눠 먹는 모습이 담겼다. 뒷모습만으로도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고소영과 딸의 투샷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다.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