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운 실비김치와 라면 맛이 없을 수가 없는데. 입맛이 없구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라면과 함께 김치를 먹고 있는 모습. 먹음직스러운 라면을 앞에 두고 입맛이 없다는 이상아의 모습에 팬들은 걱정스러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1972년 생으로 올해 50세다.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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