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소유진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진짜 화창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란 옷을 입은 소유진이 따뜻한 봄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유진의 러블리한 근황에 팬들은 "아이 셋 맘 맞으신가요?", "언제나 예쁜 모습 좋네요", "날씨만큼 너무 상큼하세요", "참 예쁘고 보면 기분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에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