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지역 홍보대사로 발탁됐으면 하는 스타 1위…대구의 아들

이찬원이 ‘지역 홍보대사로 발탁됐으면 하는 스타는?’ 투표 1위에 올랐다.

최근 익사이팅디시는 “지역 홍보대사로 발탁됐으면 하는 스타는?”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는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됐다.

이 투표에서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총 투표수 335,782표 중 167,090표를 획득했다. 지지율은 50%.



이와 같은 투표 결과는 이찬원의 남다른 대구 사랑과 인기를 실감케 한다

실제 이찬원은 지난 4월2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00회 특집 대구편에 출연해 '대구의 아들'로서 찬또위키다운 백과사전적 지식과 지역사랑을 보이며 홍보효과를 입증했다. 이에 해당 방송분은 3.9% 로 시청률이 수직상승하기도 했다.

한편, 익사이팅디시를 운영 중인 마이셀럽스 MATS(Mycelebs AI Transformation Suite) 솔루션은 제휴사 제공 데이터와 마이셀럽스 보유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모델링하여, 이를 시각화 - 지능탑재 - 업데이트 등 전 운영과정을 자동화시킨다.

마이셀럽스는 파트너사와 다양한 형태의 제휴를 통해, 비즈니스의 문제해결과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익사이팅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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