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남다른 인기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시간여행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브레이브걸스가 4년 만에 금의환향했다. 브레이브걸스는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상황. 민영은 "최근에 1~2시간 자다가 오늘은 그래도 4시간 정도 잤다"고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이에 MC 김신영은 "광고는 몇 개 찍었냐"고 묻기도. 민영은 "저희가 최근에 게임 광고를 촬영했고, 과자 광고, 의류 광고, 화장품 광고, 치킨 광고도 촬영을 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