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고소영이 우아한 취향을 드러냈다.
30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여러 장의 꽃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꽃들이 담겨있다. 평소 꽃을 좋아하는 고소영의 우아한 취향을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꽃이 너무 아름답다" "언니처럼 예쁘다"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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