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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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 조이 품에 안고 행복…이제 '베테랑' 엄마

기사입력 2021.04.30 07:36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서효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웃고 있는 딸 조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공개한 귀여운 조이의 애교 넘치는 표정과 이제 완연한 엄마의 모습으로 아이를 안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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