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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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배윤정, 남편과 애정 가득 투샷…"만삭 촬영 어렵다 여보"

기사입력 2021.04.29 07:27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과 만삭 촬영에 나섰다.

배윤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아... 어렵다 여보. 그치? 부부스타그램. 만삭촬영준비. 할게 못 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11세 연하 남편과 함께 셀카를 찍는가 하면, 배를 어루만지며 사진을 찍고 있다.


현재 임신 8개월인 배윤정은 만삭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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