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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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한예슬, 꽃만 봐도 즐거운 일상 "너무 예뻐서 행복"

기사입력 2021.04.28 19:27 / 기사수정 2021.04.28 19:2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전했다.

28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뻐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정돈된 화병이 놓여있다. 예쁘게 놓여진 꽃을 보며 일상에서의 행복을 느끼는 한예슬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예슬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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