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가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
미료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pen-minded. 90%"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료는 화장기 없는 없굴에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센 언니'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는 내추럴함과 사랑스러움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료가 속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해 1월 '2019년 겨울 첫눈으로 만든 그댈 2020년 눈으로 다시 만들 순 없겠지만'을 발매했다. 미료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미료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