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지혜가 바쁜 워킹맘의 일상을 전했다.
28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마이 바빠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위에서 찍은 듯한 방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는 사진에 '아 피곤하다'라는 글을 남겨 바쁜 워킹맘의 일상을 전했다.
같은 날 김지혜는 "건강할라고 시킨 샐러드. 급 땡겨서 끓인 홍콩식라면(계란후라이+스팸 구워서 넣기) 골고루 먹어야지"라며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과 함께 JTBC 예능 '1호가 될순 없어"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