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학폭 피해 폭로 후 한 달…'밝은 근황'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t the Pop-up Sto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다양한 옷들을 둘러보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신애는 다양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멋스럽게 소화하며 24세의 남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서신애는 지난 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아이들 수진에게 과거 중학생 시절 학교 폭력 피해를 당했다는 내용을 공식적으로 폭로해 주복받았다. 결백을 주장했던 수진은 서신애의 폭로 이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서신애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