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나비가 방탄소년단 뷔로 태교 중인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뷔 얼굴 보면서 태교중", "조이야 이 형아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나오렴"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뷔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만삭 프로필 촬영 당시 아쉬운 포즈들로 선택되지 못한 B컷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나비는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소띠맘이 되는 나비는 소가 그려진 귀여운 신발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첫 출산을 앞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