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별이 아들 드림 군과 데이트를 즐기며 넷째 계획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24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림이가 찍어줬어요. 놀이터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놀이터 미끄럼틀 위에 앉아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과의 다정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별에게 한 누리꾼은 넷째 계획을 물었다. 앞서 별의 남편 하하는 지난 20일 방송된 '온앤오프'에 출연해 "고은이(별)가 넷째 갖자는 얘기를 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이에 별은 "전혀, 절대 아니에요"라고 답하며 넷째 계획이 없음을 강조했다.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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