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윤성이 아기 피부를 자랑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는 배우 이윤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치과의사 홍지호는 '아기같은 제 아내를 제보하고 싶다'며 사연을 보냈다. 아내가 동안이며, 밥 대신 군것질을 많이 한다는 것.
이어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윤성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는 "내년에 50살이라 아기피부라고 하면 딸들이 웃을 것"이라면서도 "저는 관리를 한다. 그래서 과도한 칭찬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