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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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놀토' 촬영장 비하인드…이효리 모티브 파격 패션 '눈길' (드디어 한해)

기사입력 2021.04.23 13:1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래퍼 한해가 놀라운 토요일 촬영장을 공개했다.

어제(22일) 오후, 한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드디어 한해’를 통해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놀토') 촬영장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놀토' 촬영장 비하인드를 전하려다 유튜브 채널 이름만 짓고 끝나 웃음을 자아냈던 한해는 이번 영상에서 설날에 고향에도 못 가고 놀토를 촬영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해 청과, 넉언니네 이발관, 커피오빵, 키즈 LP, 탱구 꽃 화원, 신동엽떡 등 출연진들의 이름을 재치있게 따서 만든 세트장을 하나하나 소개한 한해는 이번 회차에 드디어 '에이스 존'에 앉게 되었음을 알리며 활약을 예고했다.

이어 '디바’를 주제로 진행된 2회차 촬영에서 한해는 이효리의 'Chitty Chitty Bang Bang' 컨셉을 모티브로 한 노란색 가발과 파란 트레이닝복을 매치한 파격 패션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한해는 얼마 전 개설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드디어 한해'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브랜뉴뮤직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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