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신성록, 과거 사진 공개 '극과 극'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령희 기자]배우 주상욱과 신성록의 과거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12월 20일 방송된 SBS TV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했다. 이날 주상욱은 자신의 실제나이인 33세에 비해 동안외모를 뽐냈다. 반면 신성록은 실제나이 29세 임에도 불구하고 주상욱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는 굴욕을 맛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들의 어린 시절의 귀여웠던 사진이 공개 되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그들의 스타 닮은꼴사진도 공개됐다. 배우 주상욱은 송승헌, 김래원과의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배우 신성록은 현재 연하남 이미지와는 다른 김C와 흡사한 과거 사진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주상욱의 특별한 사인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사진= ⓒ SBS 캡처]

김령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