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소민의 봄 느낌 물씬 풍기는 화보가 공개됐다.
6월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월간 집’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정소민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다양한 봄 패션을 제안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소민은 봄 아이템을 활용한 다양한 코디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화보 여신' 면모를 뽐냈다. 그는 보이프렌드 데님, 린넨 자켓 , 버뮤다 팬츠로 보기만 해도 청량감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옐로 컬러 스커트와 크롭 자켓은 화사한 봄 패션의 정석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블라우스와 플리츠 스커트, 수트 셋업에 가방을 연출하여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패션을 선보였다.
정소민의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코스모폴리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