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유민이 아파트 광고 시장에 진출햤더,
지난해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KBS 2TV 드라마스페셜2020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에서 주연을 맡고,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태원 클라쓰’ 등에서도 신스틸러로 등장한 정유민은 지난해의 활약에 힘입어 다양한 CF에서 똑 부러지는 이미지를 자랑했다.
메이크업 제품, 자동차, 정수기 등 다양한 브랜드 광고로 소비자와 더욱 친숙해진 정유민은 최근 한 건설사 아파트 광고 모델로도 발탁됐다. ‘센트럴, 그 이상’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문구와 함께 정유민의 세련된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정유민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스마트한 이미지의 배우 정유민은 CF에 이어 좋은 작품으로 곧 다시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티앤아이컬쳐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