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림이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채림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갑자기 뜨거워져서 땀이 많은 이든이는 고생 시작입니다. 이제 여름철 피부관리를 해줘야 할 때가 벌써 왔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쨍쨍 내리쬐는 햇볕 아래 서있는 채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의 여린 피부를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채림은 1979년 생으로 올해 43세다.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5살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다음은 채림 글 전문.
날이 갑자기 뜨거워져서 땀이 많은 이든이는 고생 시작입니다.
이제 여름철 피부관리를 해 줘야 할때가 벌써 왔네요..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