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샘해밍턴과 두 아들의 단독주택 일상이 공개됐다.
17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즐거운 아침식사 시간이에요. 직접 짜마시는 오렌지쥬스는???? 쪼끔 힘들어요. 하지만 너무 맛이 좋아요"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독주택 자연뷰를 즐기며 주말 아침 시간을 보내는 샘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윌리엄과 벤틀리는 직접 오렌지를 짜 주스를 만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샘해밍턴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윌리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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