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0/1206/1607239497081455.jpg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LG가 김민성의 역전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키움에게 6:4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LG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