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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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박지연, 첫째 아들 근육 장난 아냐…올해 14살 '폭풍 성장'

기사입력 2021.04.13 11:1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수근 첫째 아들 태준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소리가 없는 영상 속에는 민소매를 입은 태준 군이 팔을 들어 근육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수근을 닮은 귀여움에 훈훈함까지 갖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14살로 성숙미가 제법 묻어나는 어른스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개그맨 김민경은 "와우 태준이!!! 장난아니네 알통!!!^^"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8년 12살 연하의 아내 박지연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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