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이고 트렌디한 네일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가 브랜드 모델인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젤네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글레이즈(Glaze)’ 광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30초 분량의 광고는 ‘2030여성들의 워너비’인 제니의 매혹적인 모습과 함께 프리미엄 볼륨젤 ‘글레이즈’의 압도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영상은 ‘세상에 없던 젤네일의 새로운 기준’으로 ‘하이 볼륨, 하이 퀄리티, 하이 글로우(High Volume, High Quality, High Glow)’를 제시한다.
글레이즈는 30년의 살롱 노하우와 풍성한 헤리티지를 지닌 데싱디바가 오랜 시간 연구와 수천 번의 테스트를 통해 만든 프리미엄 볼륨젤 네일이다.
영상 속 제니는 데싱디바 글레이즈의 대표 상품인 미러파우더 ‘실버 홀릭’과 영롱유리네일 ‘핑크 듀’를 하고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에 세련된 블랙 원피스를 착장한 제니는 도도한 포즈를 취하며 ‘실버 홀릭’을 선보였다. 중간중간 화려한 반짝거림을 더하는 ‘주얼’이 제니만의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특히 제니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아한 손짓을 취하는 장면에서는 글레이즈만의 볼륨감과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도자기 광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제니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분홍색 원피스로 청초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영롱유리네일’을 연출했다. 앞선 모습과는 또 다른 사랑스러운 제니의 모습이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프리즘을 발산하는 ‘영롱유리네일’의 특징과 만나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인 것. ‘영롱유리네일’은 최근 SNS상에서 글로벌 핫 트렌드로 떠오르는 ‘유리네일’ 디자인으로, 투명감이 느껴지는 맑은 핑크 베이스에 오로라 빛 광채가 더해져 깨끗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13일 데싱디바 공식 온라인몰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 공개한 데 이어 15일부터는 TV CF로도 방영될 예정이다.
데싱디바 브랜드 총괄 유효영 부사장은 “글레이즈는 이번 광고 공개 전부터 ‘제니 네일’로 불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글레이즈를 통해 일상에서 압도적인 우월감을 경험해 보길 바라며, 앞으로도 데싱디바는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레이즈는 13일부터 데싱디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영롱유리네일’인 ‘핑크 듀’ 제품은 5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글레이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30일까지 구매 고객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돔 램프와 고급 주얼 글레이즈, 클리퍼 중 택1 하여 증정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데싱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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