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윤형빈♥정경미 부부의 아들과 딸이 미소를 유발했다.
지난 8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형빈♥정경미 부부의 아들 윤준 군과 딸 윤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동생을 의자에 태우고 밀어주는 윤준 군의 모습에서 듬직한 오빠의 느낌이 물씬 풍겨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정경미는 사진과 함께 "주니지니. 윤기사 운전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웃음을 줬다.
윤형빈♥정경미는 2013년에 결혼해 2014년에 첫째 아들 윤준 군을 낳았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둘째 딸 윤진 양을 품에 안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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